서울 동대문구 · 출장 시공
미끄러지는 자리는 계단만이 아닙니다. 경사로, 경사진 바닥, 출입구 문턱도 같은 이유로 넘어집니다. 사고가 한 번 나면 치료비로 끝나지 않고 건물 관리 책임 문제로 번지기 때문에, 나기 전에 손보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대리석·화강석·테라조처럼 마감이 매끈한 계단은 물기만 있어도 미끄럽습니다. 계단 코에 마찰 면을 만들어 발이 밀리지 않게 합니다.
계단이 아니라 비탈면입니다. 코가 없으니 패드를 얹을 자리가 없어서, 바닥에 평평하게 까는 평자로 갑니다. 가파른 석재 바닥에 많이 합니다.
문턱에 발이 걸려 넘어지는 자리입니다. 현장 치수를 재서 맞춰 제작합니다. 기성품은 높이가 안 맞아 오히려 위험한 경우가 많습니다.
비와 결빙 때문에 실내보다 사고가 잦습니다. 바깥에 두고 견디는 자재로 갑니다. 공공기관 외부계단 작업을 많이 합니다.
목재 데크는 비에 젖으면 유난히 미끄럽습니다. 야외 데크 계단, 아파트 단지 산책로 경사면, 전원주택 나무계단에 패드를 답니다. 나사 자리가 상하지 않게 자재를 고릅니다.
이미 사고가 난 뒤에 연락 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넘어졌는지 들으면 그 자리부터 봅니다. 같은 자리에서 또 나면 그때는 관리 책임을 따지게 됩니다.
어디가 미끄러운지, 사람이 어느 방향으로 다니는지가 자재보다 먼저입니다. 현장 사진을 보내주시면 그것부터 봅니다.